지역별 특성이라기보다 식당마다의 조리법 차이랍니다.
원래 산적은 고기 길게 썰어서 꼬치에 꽂아 만드는게 정통인데
요즘은 식당마다 자기만의 레시피로 변형해서 만든다네요
긴 산적은 전통적인 방식이라 고급 한정식집에서 많이 볼수있고
짧은 산적은 먹기 편하게 만든 현대식이라고 할수있죠
길게 만들면 고기가 더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는 장점이 있는데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고 먹기가 불편할수있어요
반면에 짧게 만들면 빨리 조리할수있고 먹기도 편한데
고기가 좀 질겨질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결국은 식당에서 추구하는 맛과 조리 편의성에 따라
길이를 결정하는거랍니다
어느쪽이 더 맛있다기보다는 취향차이라고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