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산적길이가 지역마다 차이가 있나요?
산적을 참 좋아하는데 어떤집은 길게 만들고 어떤집은 짧게 만들던데 이게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적의 길이는 지역의 차이보다는 가정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어느집에서는 먹기좋게 짧게 하는경우가 있고 어느집에서는 요리하기 편하게 길게 만든후 먹을때 짧게 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산적의 경우 산적에 들어가는 재료가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지만 길이도 제각기입니다.
예를들어 맛살 1개 크기로 산적을 만드는 곳도 있고 1/3이나 절반 크기로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지역별 특성이라기보다 식당마다의 조리법 차이랍니다.
원래 산적은 고기 길게 썰어서 꼬치에 꽂아 만드는게 정통인데
요즘은 식당마다 자기만의 레시피로 변형해서 만든다네요
긴 산적은 전통적인 방식이라 고급 한정식집에서 많이 볼수있고
짧은 산적은 먹기 편하게 만든 현대식이라고 할수있죠
길게 만들면 고기가 더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는 장점이 있는데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고 먹기가 불편할수있어요
반면에 짧게 만들면 빨리 조리할수있고 먹기도 편한데
고기가 좀 질겨질수있다는 단점이 있죠
결국은 식당에서 추구하는 맛과 조리 편의성에 따라
길이를 결정하는거랍니다
어느쪽이 더 맛있다기보다는 취향차이라고 볼수있어요..!
산적 길이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북에서는 상어살을 손바닥 크기로 토막 내 만든 돔배기적이 있고, 다른 지역은 일반적인 짧은 산적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