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달라요
그 이유가 기질이랑 몸 상태, 인식이 제일 커요
어떤 사람은 책임감이나 성격, 습관 때문에 자기가 해야 마음이 놓이는 성향이구요
어떤 사람은 힘 절약하면서 살자 마인드라서
이거는 타고난 스타일이라 그런 듯 해요
그리고 과거 영향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자기가 해야 한다고 배운 애들은
혼자 다 처리하는게 익숙해요
반대로 도움을 잘 요청하는 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무거운거 들 때 자연스럽게 같이 하자는 이런 문화가 형성돼요
몸상태와 인식 같은 경우는
요즘 사람들은 허리랑 관절 망가지면 답 없다는 걸 잘 알아서
미리 조심하는게 많아져요
반대로 남동생분처럼 체력에 자신 있으시면 그냥 해버리는 스타일도 있어요
근데 무거운거 비틀어진 자세로 든다거나 반복적으로 혼자 들고 버티는 것은
허리가 빨리 망가지기 쉽거든요
그러니 남동생분한테 일을 덜어서 해도 된다는 걸 알려 주시는게 좋아요
무리하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