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가 장염 진단을 받았다면 성묘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염의 원인에 따라 전염성이 달라지지만, 특히 바이러스성 장염(예: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의 경우 전염성이 매우 강하여 감염된 고양이의 배설물, 침, 또는 오염된 물건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끼 고양이와 성묘를 분리하고, 식기, 화장실 등을 따로 사용하며 위생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장염이 다른 고양이에게 옮을 수 있는지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바이러스나 세균성 감염이 원인일 경우 전염될 수 있지만 식이성이나 스트레스성 장염은 보통 전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새끼고양이를 성묘와 분리해 두는 것이 안전하며, 수의사 진료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