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6일차 기준으로 보면, 말씀하신 소견은 일부 정상 범주에 포함될 수 있으나 몇 가지 구분이 필요합니다.
먼저 노란 분비물은 대부분 고름이 아니라 ‘섬유소성 삼출물’로, 상처 치유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 악취가 없고 점점 줄어드는 양상이면 정상 경과로 판단합니다.
귀두에 피가 보이는 부분은 압박 붕대가 과도했거나, 마찰·발기 등으로 미세 출혈이 생긴 경우가 흔합니다. 소량의 출혈이나 피딱지는 수술 후 1주 이내에서는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다만 아래 소견이 있으면 비정상 가능성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진한 고름이 증가하는 경우
심한 통증, 열감, 붓기 악화
붉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
출혈이 계속 멈추지 않는 경우
현재 설명만으로는 경미한 출혈 + 정상 치유 과정 가능성이 더 높지만, 붕대 압박 영향도 일부 있었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과 관찰 가능하나, 상태가 악화되거나 분비물이 진한 고름 양상으로 변하면 예정일보다 앞당겨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