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은 귀안의 세반고리관안에 림프액이 차있는데 이곳에 이석이 떠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반고리관이 한 귀당 3개씩 존재하며 어떤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자세나 위치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위치를 가늠하게 되며 이석증이 남아 있다면 떠다니는 이석을 어지럼증이 생기지 않는 곳으로 빼내는 물리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석증이 확실한 경우 특별한 물리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정을 우선적으로 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