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이먹은 사람이 잘한건 자기탓
본인의 잘못으로 잘못된일도 다른 사람 탓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가 꺽여있고 하도 자주 하니 그려러니 하게 되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녹음을 해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지 잘못으로 잘 못된 것을 남탓할 때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가만히 있으니 더 그런겁니다.
꼭 강하게 할 필요도 없이 "누구 누구도 열심히 해서 잘 됐네요" 이런식이라도 말해줘야지 버릇 제대로 잡혀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한번 큰 코를 다쳐야 그렇게 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거를 남겨놓으시는 것도 방법이시구요.
그리고 다 같이 옳은 말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사슴벌레나는양이에여148입니다.
직장은 공동체 생활이므로 보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시고 어려울 경우 팀장을 통한 협의를 이끌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