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있었던 비변사는 무슨일을 했나요?

과거 한국사를 배우던 시기에 조선후기에는 비변사라는 것이 있었다고 나오잖아요.

근데 이 조선에 있던 비변사는 왜 있었고 언제 없어졌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변사는 조선 후기에 군사와 국가의 비상 상황을 처리하기 위한 기구로, 주로 국방과 외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비변사는 16세기 중반 임진왜란(1592-1598) 이후, 국가의 안정을 위해 군사적 결정을 신속히 내리기 위한 필요성으로 생겼습니다. 19세기 말,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혼란 속에서 비변사의 권한이 지나치게 확대되었고, 결국 1894년 갑오개혁을 통해 비변사는 폐지되었습니다.

  • 조선 후기의 비변사는 임진왜란 이후에 나타난 기관으로 중앙의 모든 일을 다 하는 기관이었습니다. 그만큼 권력도 있었고 결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