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금담보대출은 소득과 상관없이 대출이 가능한데 비해 토지나 주택대출은 왜 소득이 없으면 대출이 불가한 건가요?
담보물이 현금화가 되느냐 아니냐가 관건일까요?
소득이 없는 사람이니 대출을 받는 건데 예전에는 소득이 없어도 주택담보 대출이 가능했고 80%까지 대출이 되던데
예금담보만 소득을 보지 않고 해주고 주택이나 토지는 대출을 꺼리는 이유가 당장 현금화가 어렵기 때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의 경우 예금이 곧 상환할수 있는 자금이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사고가 나도 안심하고 예금으로 상환할 수 있어 리스크가 0입니다. 말그대로 위험성이 없는 것이지요.
다만 토지나 주택의 경우는 집의 가치가 2억이라고 평가되어도 실제 은행에서 사고 발생시 회수할 수 있는 자금이 즉각적이지 않고 변동성이 있습니다. 경매에 넘겨 돈을 회수해야 하는데 이 절차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비용도 들기 때문에 담보를 제공하더라도 실질적인 상환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지요.
이 차이때문에 두 대출의 상환능력 유무를 따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의 경우는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즉시 해당 예금을 은행이 해지하면 되는 돈입니다
그러나 주택이나 땅은 말씀대로 바로 현금화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은행이 리스크를 떠안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를 최소화하고자 소득을 비율로 대출금액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한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의 안전장치가 확실하여 소득 증빙 여부와 무관하게 대출이 가능합니다. 반면, 토지나 주택담보대출은 담보물건 자체의 가치 외에도 대출자의 상환 능력, 즉 안정적인 소득이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담보가치 변동, 부동산 가격 하락, 경기 악화 등의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함이며, 대출자가 꾸준한 소득 없이 상환 능력이 부족할 경우 금융기관이 부실 위험을 감수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담보대출은 담보가 현금성 자산이라 회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 소득 덜 보는 반면 주택, 토지는 가격 변동과 처분 기간, 선순위 권리 등 변수가 커서 상환능력 심사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결국 담보의 환금성도 중요하지만 장기대출일수록 연체 리스크를 소득, DSR로 통제하는 쪽이 금융사에 더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예금 담보 대출은 소득 무관하나 토지, 주택담보대출은 소득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말 그대로 예금 담보는 바로 현금화가 되지만
토지나 주택은 현금화 되는 것이 어려운 담보이기 때문에
소득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은행에 맡긴 내 돈을 담보로 합니다. 그래서 현금화가 쉽고 위험이 없지만, 부동산은 경매 등 처리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래서 은행은 집값보다 작성자님이 빚을 갚을 소득이 있는지, DSR 상환 능력을 꼼꼼히 따지는 것 때문에 절차가 더 복잡한것입미다. 결론적으로, 과거와 달리 무리한 대출로 인한 파산을 막으려는 정책적 이유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