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사람 팔을 앞발과 뒷발로 감싸 안는 행동은 애착 표현이거나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에 나타납니다. 어릴 때 어미에게 안기던 습성이 남아 있거나 놀이·사냥 본능이 결합된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보다 고양이에게서 자주 보이는 행동이지만, 모든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공통 습성은 아닙니다.
그게 고양이들만의 독특한 애정표현일수도 있는데 사실 사냥 본능이 남아있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앞발로 꽉 잡고 뒷발로 팡팡 차는게 원래는 먹잇감을 잡는 행동인데 주인팔을 장난감이나 사냥감으로 생각해서 그러는거죠. 너무 귀여워서 그냥 두게되는데 사실 서열정리를 하거나 자기 영역이라고 표시하는 그런정도의 의미도 있다니깐 너무 아프게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