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신세대를 MZ세대라 하는데요 직장에 출근하는 MZ세대들의 직장예절은 과거의 분위기와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이걸 어떻게 지도해야 사무실 분위기에 적절히 조화를 시킬수 있을까요?
요즘은 신입사원도 대부분이 경력사원중심으로 뽑다보니 대학 갓졸업한 젊은 신입사원은 참 귀합니다 그런데 요즘 신세대를 MZ세대라 하는데요 직장에 출근하는 MZ세대들의 직장예절은 과거의 분위기와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이걸 어떻게 지도해야 사무실 분위기에 적절히 조화를 시킬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즈음 신세대 젊은 사람들인 MZ 세대들은 미디어의 발달로 지식도 많고 사고방식도 새로운 신선한 사람들입니다.
이 세대 사람들의 특성을 잘 이해해주고 장점을 찾아 격려해 주는 것이 과거의 상명하복의 사무실 분위기에 비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MZ세대 때문에 힘드시군요. 어려운 문제처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두가 겪고 있는 당연한 문제인 것도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너무 어려워하지 하시지 말고 문제가 불거졌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시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MZ세대를 향한 아주 선한 리더십의 마음이 있으시다면 구조적으로 이런 문제들이 생길 때 어떻게 변화하면 이 문제들을 줄여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시고 상급자시라면 그리고 어딘가에 이런 문제들을 토로하실 창구가 있으시다면 주변분들과 함께 토로하시어 구조를 좀 바꾸는 것이 혹은 시스템을 좀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X세댄지 아니면 Y세댄지 한 것 같은데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MZ세대와 전 이런 고민을 주로 껴안아야 하실 만한 분들의 사이에 있는 저에게는 MZ세대의 특징은 그들의 특징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사회적 변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걸 개개인의 특성으로 생각하다 보면 갈등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갈등에 대한 해결책은 그걸 개인의 특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저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접근하는 시선들이 늘어나야 심각한 갈등은 줄어들고 그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이 생겨나 앞으로 굴러가게 됩니다
MZ세대 직장인의 최고 이슈는 아마 이직일 겁니다. 어떻게 이 직장을 유지하느냐가 고민의 주제가 아니죠. 애초부터 계약직으로 시작을 했고 심지어는 정규직으로 시작을 했더라도 어떻게 성공적인 이직을 하느냐 심지어는 스타트업을 출발해 젊은 나이에 일찍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이 스타트업을 다른 곳으로 좋은 조건에 이어가도록 하고 새로운 사업을할까가 최대 고민인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서 옛날처럼 직장 안에서 동료애를 강조하고 집단애를 강조하고 집단주의적인 시점에서 이 직장의 사람들관계와 이 직장의 일에 시간 투자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마치 그 사람의 능력에 잣대가 된다면 매우 견디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긍정적으로는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직장에 그 이상의 시간을 요구 하니까요.
MZ세대의 직장에 대한 이해는, 사실 회사의 입장에서는 부담없고 쿨하고 좋은 관계일 수도 있고 반대로 빈정상하는 관계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회사의 입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실 회사는 하나의 단체나 사회이지 그 개인의 입장을 가진 게 아니고 업무상의 분위기를 가진 것 이기 때문에 그리고 규칙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사고로 접근하면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MZ 세대의 특징, MZ세대의 특징 이런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걸로 보아서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용 안정을 위하여 계약직도 2년 고용을 보장하는데 과연 이런 게 맞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실 취업이 어려우면서 부모세대가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아이들은 부모의 경제력을 티를 내지 않으면서 어딘가에 취업해서 개인의 경력을 쌓으려고 하는 경우도 아주 많고 그러한 현상 때문에 MZ세대의 특징이 더 지적 되는 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처음부터 이 계약직은 1년 그리고 일 년은 더 연장 가능 뭐 이런 다양한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따져봤지만 사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계약직 내에서라도 미세한 차등을 지금보다는 많이 두어서 직장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헌신이 되는 경우) 그마만한 이득을 경제적으로 취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보안, 경업 등에 대한 일종의 교육이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교육의 형식으로, 계약서를 쓸 때부터, 아무리 계약직 아무리 알바 아무리 인턴이라고 하더라도, 잘 가이드라인으로서 상부상조 할 수 있게 주어 주어야이러한 직장 내에서의 필요 없는 갈등이 줄어들고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교육이라고 해서 신입을 신입을 교육하게 놔두는 그런 상태 말고, 연차 있으신 분, 교육하시면서 자신도 배움을 가지실 수 있는 정도의 연차는 있으신 분이 교육의 담당을 맡아 '디자인을 담당하시지만 이런 상황은 보안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요청하시는 대로 수정해 주셔야 합니다. '라든가 (실제 이런 상황이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불합리한 점은 언제 어디에 말씀하실 기회가 있습니다' 라든가그런 세부적인 내용은 교육시간에 규칙이지만 또 가이드라인으로서 전달해 주실 수 있는 것이 갈등과 어려움을 낮추리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교육을 받는 대상자만 그 수혜를 누리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