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는 배려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배려는 내것을 포기하고 양보하는 느낌이라면, 호의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좋은 마음으로 그냥 해주는 것입니다.
호감은 어떤 사람을 살짝 좋아하는 감정입니다.
님이 묘사하신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남자라면 100퍼센트 호감표시입니다. 그런게 여자라면 애매합니다. 번호대로 설명드릴게요. 1번 어쩔 수 없이 손이 닿아야 하는 상황이 해소가 되었는데도 계속 잡고 있다면 플러팅이지만, 딱 닿아야 할 때만 닿고 바로 뗐으면 딱히 호감표시라곤 볼 수 없습니다. 2번 눈웃음과 흐흫 소리는 그냥 웃을 때 습관일 수 있고요. 특히 어색하거나 멋쩍을 때 웃으면서 흐흫 소리를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3번 친하지 않아도 뭔가를 함께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라는 표현을 충분히 쓸 수 있어서 특별한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