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우산 사용후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오늘 비가 내려 우산을 자주 사용하였는데요.
우산을 사용 한 후에 복도에 자연 건조시키려고 했으나 좁아서 집안에 그냥 두웠는데요.
비 냄새인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집안 온통 퍼져서 골치거리입니다.
그리고 항상 말리고 다음날에
다시 재차 사용하려면 우산에서 꿉꿉한 냄새가 집안 퍼집니다.어떻게 냄새가 나지 않게 잘 보관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BookerDec입니다.
장마로 인해 우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우산 사용 후 바로 활짝 펴서 건조한 곳두어야 좋습니다.
우산의 경우 건조시킬시 환기가 잘되는 곳에 말리면 꿉꿉한 냄새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 우산을 한번 흐르는 물에 씻은 후 건조하는 것도 하나이 방법입니다.
꿉꿉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바로 활짝 펴서 말리지 않아 꿉꿉한 냄새가 우산에 베어서 물기가 없어지더라도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우산 사용후 복도에 말리시기가 번거로우시다면, 바로 계단 같은곳에 활짝 펴서 완전히 물기가 없어지면 다시 말아서 보관하면 우산에서 꿉꿉한 냄새는 사라질것입니다.
※ 우산사용후 물기를 마른걸레로 닦아 주던지 물기털기.
※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활짝 펴고 말린다.
(저는 베란다에서 말림)
저는 항상 건조시키고 보관해서 그런지
냄새 안나고 오래 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궁금증을해소해드림입니다.
비를 말리지 않고 나두었을 경우 우산에 녹이 슬 경우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말리고 보관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꼭 복도나 집 발코니에 발리고 보관하시길 바라며 그러면 냄새또한 나지 않습니다.
1. 우산의 세척은 중성세제로 헹군다는 느낌으로 살살
2. 우산대와 우산살은 마른수건으로 닦아냄
3. 우산보관시에 떨어질 물을 받칠 헝겁, 신문지위에 세워두기
4.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릴것(방수스프레이를 뿌리면 좋습니다)
5. 우산 펼칠시에 살살 흔들면 우산살에 무리가 덜 갑니다
안녕하세요. NaDaKeRoRo입니다.
옷도 마찬가지고,, 모든것들이 건조를 잘시켜야지 악취가 안납니다.
텐트나 우산이나 물에 젖은애들을 햇빛에 말리는것이 가장좋은거지만 그렇지 않으면 펴서 자연건조를 시켜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냥 비에 젖은채로 방치해 두신다면 물이 마르지않아서 냄새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Jung입니다. 우산을 사용한 뒤에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이시군요! 집 밖에 펼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쾌적하겠지만 집 안에서 보관하셔야 한다면, 먼저 우산의 물기를 닦으신 뒤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꿉꿉한 냄새의 원인은 습기와 그로인해 발생하는 세균이기 때문에 집 안을 습하지 않게 유지하시면 꿉꿉한 냄새를 방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