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은 왜 끄기 어려운 걸까요????

산불은 한번 시작했다고 하면 엄청난 크기로 번지는데 산불 진화는 왜 오래 걸리는걸까요? 그리고 산불진화 기술은 발전하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불은 끄기가 어려운게 불씨가 언제 어떻게 이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화재 진압이 다되었다고 봤는데 그 불씨가 땅속에서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바람에 날려 전혀 다른산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산불은 봄철 바람에 의해서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불을 끄기 위해서 동원되는 많은 장비가 있지만 언제 어디서 다시 산불이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사실 상 무용지물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나면 쉽게 진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조심을 해야 합니다. 불이 나면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날수 있습니다.꺼진불도 다시 봐야 합니다.

  • 건조한 환경, 강한바람, 지형적 특성 등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입니다.

    바람이 강하면 불이 빠르게 번지고 방향도 급격이 변하기도 합니다.

    산악 지형은 접근이 어렵고 솽장비와 인력이 배치되기가 어렵습니다.

    산림 지역에는 불에 타기 쉬운 나무와 건초가 많아 불이 쉬게 번집니다.

    특히 건조한 봄 가을에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확산됩니다.

    화재가 커짐으로 화염과 연기로 인해 접근 자체가 어려워지구요.

    높은 온도로 인해 물을 뿌려도 즉시 증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심의 화재와 달리 산불은 소방차의 접근도 어렵고 수원도 부족합니다.

    헬기와 항공기를 이용하더라도 넓은 범위를 한번에 진화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드론을 이용한 진화, AI를 잉요한 기후와 바람 방향 분석 등으로 최적화된 진화 전략 수립, 산불 진화로봇 등 기술발전이 없는 것은 아니나 아직은 실용화가 활성화된 단계가 아니구요.

    결국은 투입하는 지본에 비해 그 필요성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기에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재난에 대한 일에는 터지면 바쁘지만 재난이 터지지 않으면 그걸 과잉투자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