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 학교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초창기에는 친구들과 잘지냈고, 자신과 성이 다른 이성 친구들과도 시간을 잘 보내더니, 이제는 쉬는시간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하교길마다 우울한 표정으로 풀이 죽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도와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로 보여서 부모님으로서는 더 걱정되실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친구 관계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기도 하지만, 아이가 우울한 표정으로 집에 오는 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니에요. 집에서는 바로 원인을 캐묻기보다는, 편하게 쉬면서 속마음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또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필요하다면 담임 선생님께 가볍게 현재 상황을 공유해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아이 혼자가 아니라 주변에서 함께 지켜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일단 자녀가 친구 관계가 두껍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 벌써 중학생이기 때문에 부모가 직접 개입하기 보다는
자녀분과 친구들이 마주할 수 있는
그런 자리 정도 마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으로 초대해서 밥을 같이 먹게 하거나 등으로 말입니다.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지 한번 아이와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선생님이 지켜보기에 너무 쉬는시간에 혼자 있거나 한다면, 학교폭력일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E인 애들은i 로 변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전 답변자분이 아주 훌륭한 답을 주셨는데 그 방법에 대해 더 풀어서 말씀드려보자면, 아이의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우면 안됩니다.
편안하게 말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기에 평소에 자주 스몰토크로 시작해서 오늘 하루의 감정과 힘든 일을 듣고 공감하는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었다면 바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시지 마시고 평소처럼 얘기를 하고 무슨 힘든 일 있으면 말 해~ 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도와줄수있는방법은 아이가 마음문을 열고 무슨이이있었는가에 대한 진심어린 대화를 하도록 유도하는것이 최선으로 보여지네요.
직접나서서 우리애랑 친하게 지내렴 이러는 건 아무리 봐도 도움이 안되니까요.
일단 아이와 대화를 유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