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벌레는 생김새나 크기, 색상, 몸의 형태로 볼 때 새끼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몸이 길쭉하고 어두운 색이며, 더듬이와 다리가 뚜렷하고 겉날개가 있는 듯한 모습은 바퀴벌레 유충의 특징과 유사해요. 성체에 비해 작고 날개가 덜 발달한 상태로 보이는데, 이런 모습은 흔히 집에서 발견되는 독일바퀴의 어린 개체에서 자주 나타나요.
만약 집에서 이런 벌레가 자주 보인다면, 이미 번식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방역을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습기 많은 곳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확인해보는 게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