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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0

같이 일하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저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경력은 더 낮은 동료가 있어요. 사장님은 저보고 잘 다독여서 가르치라고 하는데 그 분이 실수를 했을 때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보니 조언하는 부분도 조심스럽고 잘못 이야기했다가 기분이 상할까봐 어떻게 해야 할지 못르겠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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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 아가씨133
    검소한 아가씨13323.04.15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나이가 많다보디 말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업무적인 부분에서 예의를 갖추면서 정확하게 말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회사에서 직급이 더 높으시면 업무적으로 강하게 지시하고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질문자님이 안곤란해집니다.

    좀 세게 얘기했다 싶으시면 휴식시간이나 근무 끝난 후 같이 커피나 술한잔 하면서 가끔 달래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참신한비오리51입니다.

    나이보다는 경력 실력이 우선이겠지요 상대방도 업무에 관련해서는 나이가 우선이 아닌걸 알겁니다


  •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경럭이 있으니 선을 넘지 않고 잘 가르쳐주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나이가 있으신분도 배울의지가 있으면

    받아드리겠죠.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많으신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자님 부모님이나 삼촌,고모한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조언하시구 가르쳐주면 그래도 좀 낫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