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들보다 시작이 느린 것 같아서 늘 걱정이에요
비교하면 저한테 좋은게 없을 거 뻔히 알면서도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ㅜ 그동안 펑펑 쓰기만 하고 갖고 싶은 거 있으면 무조건 사야했습니다 ㅜㅜ 지금은 결혼자금 때문이라도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요... 주변에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많아 자꾸 비교돼요 ! 저는 27살이고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해 주택청약 포함해서 2700 정도 모았는데요. 이렇게 모인 금액을 보면 제 스스로 기특하다가도 친구들 보면 난 아직 멀었구나 싶어요 ㅠㅠㅠ 어떻게하면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릅니다.
난 이게 좋아서 이렇게 살았고 결과는 이렇게 달라졌네 물론 결과만 놓고 보면 그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자기애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전 여행을 많이 다녀서 모아놓은 돈이 없습니다.
그로인해 남들과 비교하면 저도 많이 부족하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안해요.
난 너희가 가보지도 보지도 겪지도 않은 세계를 경험했어 너희가 안쓰고 모으는동안 그래서 지금은 내모습은 아주 만족해 그돈? 다 내눈에 내머리에 담아 놨으니까~ 사고 싶은차 갖고싶은것 지금 못가져? 괜찮아 그때 내가 누렸잖아 지금 그런 감정과 생각이 생겼다면 그래 지금부터라도 저축에 신경써보자 그동안 넌 잘해왔어 앞으로가 중요한거야 토닥토닥 거울을 보면서 자신감을 올려주세여~~
안녕하세요 빨리걷는거북이입니다.
1년만에 2700을 모았다면 나쁘지않은 금액입니다.
그대로 쭉모으시면될듯합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남성들의경우는 보통 27살에 막 사회초년생으로서 시작하는나이 이지요.
고민한다고해서 없던돈이 모이는것이아니
편하게 지금부터라도 모으시면됩니다.
굳이 뒤쳐졌다생각하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