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빼고 다른사람을 믿지 않아요
기댄다는것도 싫고 어깨를 내어주는것도 싫어요
그래도 인간관계를 이어갈려 하는편인데
제가 그사람들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건 아닌지
제가 나쁜사람인거 같기도하구요
고민을 들어줄려고 노력을하긴 하는데 공감도
안되고 어떤 말을 들어도 해답을 내주기 어려울때가
많아요 어물쩡 넘어간적도 많고
저는 제가 말실수를 하면 멍청한사람으로 보일눈치도 많이보구요 제가 흐트러진 자체도 싫어요
그래서 제가 말을하고 한번도 되짚는 생각을 많이해요
또 제가 실수를 하면 괜찮아보다 왜그랬지?
그럴땐 이랬어야지 나중에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라는 사람한테 관대해지기 싫고
나자신을 사랑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한번도
남한테 내비춘 적은 극히 드물어요 가족외엔
전 밖에선 착한척하는 사람인거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리스토텔레스의 우정론이라고 있습니더
효용성을 추구하는 우정, 즐거움을 추구하는 우정,덕을 추구하는 우정이 있어요
여러 우정이 있지만 어찌됫든 모든우정은 이익과 즐거움도 서로 나누겠지만 힘이 들때 같이 하고 내 어깨를 내어주면 내가 힘들때 상대방도 어깨를 내어줄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들과 관계를 하시면서 걱정이 많으신듯합니다.
대화를 할때 이런 불안한부분을 줄이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매일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다독여주는것입니다.
스스로 실수를 해도 괜찮닫고 해주시고 자신의 장점들에 대해서 칭찬을해주세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상대방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실수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할수있고 내가 부족하여 못들을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너무 강한 규칙을 정하지마시고 천천히 여유롭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