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 게임판이 꽤 재밌게 돌아가고 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리니지 클래식인데, 예전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다듬어져서 그런지 PC방에서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만약 화려한 그래픽과 탐험하는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오픈월드라 돌아다니는 맛이 있거든요. 서브컬처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최근 나온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전략적인 재미도 있고 비주얼도 세련돼서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전통적인 강자들도 여전해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발로란트는 언제 접속해도 사람이 많아서 금방 매칭이 잡히고요. 아이온2도 출시 이후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서 MMORPG 팬들을 꽉 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혹시 며칠 더 기다리실 수 있다면 3월 20일에 나오는 붉은사막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워낙 대작이라 다들 기대가 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