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일어나기도 귀찮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저도 월요병이 있는데 그래서 월요일 아침에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회사를 가거나 아침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출근하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성실한지기입니다. 저는 월요일에 가장 하고 싶어 하는걸 일 끝나고 합니다.
예를들어 월요일은 당구치는날, 친구들이랑 겜방 가는날!!!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때는 월요일이 기다려지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오늘 월요일인데 출근 하기 싫어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어요
그래도 나가서 돈 벌어야지 먹고 살아야지
저같은거 누가 써주나 집에있음 하루에 만원은 버나 싶어서 또 일하러 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회사원들한테 월요병이란 말이 괜히 생기진 않았을 꺼라고 생각해요
그건 극복이 되는게 아니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 생각하셔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꽃무지246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똑 같이 생각하 않을까요?
월요병
어치피 해야할거, 출근해야할거, 좋은마음으로 시작해 보심 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