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이고, 많이 어린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제가 수용하기엔 너무 맞지 않는데
상처를 주고 싶진 않고, 제 마음은 가지 않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착하고 예쁜효주입니다 ~♡입니다
많이 난감한 상황이신가봐요
그리고 상처 주지 않으시려고 애쓰시는 마음이 참 예쁘세요
나는 너에게 부족한 사람이고 많은 사람 많나보라구 해보시는게 어떠할까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제가보기에는 거절할거면 확실하게 하셔야 더 깔끔하게 끝날것같네요. 여지를주면 계속 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