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수술부위가 회복이 더디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통증이 있습니다. 주치의 말로는 이상이 없다는 말 뿐입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니 3개월 정도면 통증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제 수술을 간조사가 했던 건 아니겠죠?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을때 마다 불안함이 가시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수술부위에 회복이 늦는다면,
타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