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나태주의 ‘풀꽃’ 말고 다른 시 어떤 게 있나요?

Question

옛시조도 좋아하지만 현대시조가 꽂히는 내용이 있으면

두고두고 읽어보고 내용을 기억하는 편입니다.

풀꽃의 경우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입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녕 하세요 1945년 총남 공주에서 해방 동이로 태어난 시인 나태주 님의 최근 3년간 약 5권의 시집을 내셨네요. 최근 5권의 시집을 연도별로 소개 해 드립니다. 참고 바랍니다.

• 네가 웃으니 세상도 웃고 지구도 웃겠다 (2021.08.16 / 시공사)

• 서로 다른 계절의 여행 (2021.12.30 / 북폴리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2022.05.31 / 열림원)

• 별빛 너머의 별 (2023.01.25 / 알에이치코리아)

• 처음 사는 인생, 누구나 서툴지 (2023.04.15 / 북로그컴퍼니)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강아지풀에게 인사

* 촉

* 산행

* 내가 너를

​

* 행복

* 선물

* 추억

*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 사는 일

​

이렇게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돌아오는 길,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죽기전에 시 한편 쓰고 싶다, 틀렸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하늘의 서쪽,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