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골절 수술을 하고 1년 반 정도가 지났는데요 손톱 바로 아래 부분 피부 감각이 이상해요 아직도 마취가 덜 풀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피부를 만지거나 어딘가에 닿았을 때 감각이 피부에 바로 느껴지는 게 아니라 무슨 막이 씌어있는 것 같이 느껴져요
작년에 불편감을 이야기 했을 때 봉합한 실이 덜 녹아서 그런 거라는데 이게 그렇게 오래가나요? 손가락을 구부렸을 때도 약간 피부 표면이 올록볼록 하면서 사진처럼 노랗게 돼요
당시에 손가락에 핀을 박아서 고정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고 나중에 핀을 의사분이 직접 뽑았었는데 혹시 감각 신경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피부도 제 원래 피부 같지가 않구요.. 감각 이상 문제는 치료 받아서 나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데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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