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한돼지87입니다.
와이파이가 해킹을 당했으면 모든 정보를 해커는 염탐이 가능하게 됩니다.
보통 와이파이의 비밀번호를 암호화 시켜 원래 비밀번호가 아닌 다른 값들로 저장하게 되는데
오래된 와이파이의 경우 비밀번호를 걸어두어도 복화화를 할수 있어 공격에 취약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격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게 좋은대요
가장 좋은건 국가에서 지정한 안전한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정말 공격의 목적으로 와이파이를 누군가 해킹했다면 해킹 당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를 탈취하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공유기가 해킹되었는지 여부는 일반인은 확인하기 힘들 수 있으니 너무 오래된 공유기는 사용을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