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 우리나라 선수가 들어간 적이 있으면 누구인가요 ?
미국 여자 프로 골프대회인 LPGA 에는 우수한 성적을 남긴
선수만 들어갈수 있는 명예의 전당이라는게 있는데요
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우리나라 골프 선수가 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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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의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우리나라 선수는 두 명이 있습니다.
박세리가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2007년에 들어갔습니다.
박인비가 2016년에 들어갔구요.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한국 산서는 구옥희, 박세리, 신지애, 박인비 선수가 있습니다. 이 중에 신지애, 박인비 선수가 현역 선수입니다. 한국 선수 중 처음 헌액된 선수는 고 구옥희 선수입니다. 박세리 선수가 두번째 였지만 활동 당시 매우 유명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인비 선수의 경우 나이제한이 생기기 전에 27세 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로 한국 선수 중에는 최연소 헌액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현역선수죠. 신지애 선수는 한국 남녀 선수들 중 최다승으로 미국LPGA 신인상과 상금 1위를 달성한 선수입니다. 네 선수가 모두 대단한 성적을 이룬 선수입니다.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는 한국 골프 선수 중 박세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세리는 2007년에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한국 골프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선수입니다.
그녀는 LPGA 투어에서 많은 우승 기록을 세우고, 한국 여성 골퍼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길을 열었습니다.
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25승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