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연락을 거의 안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잠을 자서 라는 핑계를 대고 진짜 잠잤을 수도 있지만 자꾸 반복되니신뢰도가 떨어지고 거짓말 같은데 말하면 눈치 보이고 불편해 할까 봐 그냥 피곤한가 보다 하고 넘기는데찝찝하고 계속 거짓말 한 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해요 친구랑은 답답하거나 고민 같은 거 서로 서로 이야기하거든요 그런 관계에선 신뢰도가 정말 중요한데 제가 계속 참아 넘겨주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진 않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친구사이인데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실필요가 있을까요?
답이 없으면 그냥 바쁜가보다 자는가보다 생각하고 넘기시면 될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예쁜떄까치106입니다.
연락이 안되는 걸로 불안하신가봐요
친구와 고민도 이야기하고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거 같은데 연락이 안되면 바쁜가부다~ 자나보다~ 하고 넘기는게 서로에게 가장 좋을거예요
자꾸 생각하면 의심을 하고 그러다 보면 싸우게되고 서로 피곤한 감정만 쌓이게 되니까요
계속 핸드폰 보면서 기다리지 말고 다른걸 해보세요 나만의 취미생활시간을 만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합리적이고 확실한 물증이 없이 의심하는것은 본인만 피곤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냥 의심하는건지 의심할 물증이 있는지 고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런 것에 신경은 안 쓰셔도 됩니다. 평소에 서로 고민도 많이 나누고 대화도 잘 통한다면 가끔 연락이 안 되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