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 완화를 위한 기본 치료와 주의점은 안내드리겠습니다.
1. 자극 최소화
면도, 강한 비누, 잦은 손대기 등은 가려움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정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강한 세정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약국에서 바로 가능한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약한 등급, 예: 하이드로코르티손 1%)를 얇게 하루 1~2회, 3일 정도만 사용 가능 단, 물집·궤양·진물·통증이 동반되면 스테로이드는 피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4. 냉찜질
부위가 붉고 따가울 때는 얇은 수건 위에 냉찜질을 5~10분 정도.
5. 악화 시기 판단
통증이 강해짐
물집, 궤양, 진물 발생
성관계 이후 2~7일 사이 증상 시작
이런 경우에는 성병(Herpes 포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비뇨기과/피부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가려움이 주증상이라면 위 자가 관리로 어느 정도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생기거나 형태가 변하면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