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중 한명이 볼 때마다 졸고 있어서 너무 피곤하면 10~20분정도 차라리 엎드려 자라고 제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을 지나갈 때면 어김없이 졸고 있습니다. 주변 직원들의 시선이나 인식에도 영향을 미치는것 같고, 당사자에게 몇번 경고를 했음에도 고쳐지는건 없고, 핑계만 점점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인사권자로써 적절한 방법이나 법적 대응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당근이조아냠냠입니다.
제 직장에도 그런 후배가 있는데요
말을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건 본인 통제에 벗어난거같네요... 요즘 성인 ADHD 증상 중 하나가 조는것이라던데.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일단 경위서 받으시고 계속 그러면 징계위 보내야겠지요. 태업으로요 . 참 인사권자로서 난감하시겠습니다. 비위도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