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공황장애 환자가 직접 고속도로 운전 도전기를 쓰는 시대, 정신질환 이야기 어디까지 공유돼야 할까요?

공황장애 환자가 직접 고속도로 운전 도전기를 쓰는 시대, 정신질환 이야기 어디까지 공유돼야 할까요?

투병 경험을 글로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사적 경험의 공개, 사회적 이해를 넓힐까요 부작용을 키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이 굉장히 시대에 맞는 날카로운 질문 같아요. 제 생각은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개인의 정신적인 질병이나 질환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공감과 완치할 수 있고 도전을 할 수 있는 희망을 주는 그런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합니다. 또한 정신이 아프다고 해서 일반인들처럼 일상생활을 잘 해나가는 구나! 그리고 나도 열심히 치료 받아야겠다! 라는 위로를 받게 되며 편견이 해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칫하면 모방할 수 있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예로 들어주신 고속도로 운전 도전기를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위험한 사고를 발생하게 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전문적인 치료와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으로 팩트 만을 전달해야 하며 위험한 물건이나 기계 특히 자동차 운전 도전기 같은 위험한 영상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그런 영상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영상을 올릴 때는 꼭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같은 주의 멘트를 꼭 사용해야 하며 안전을 중요시한다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나는 환자지만 일반인과 다를 바 없어! 난 괜찮아! 라는 그런 모습을 과장돼서 보여주는 것도 삼가해야 하구요. 같은 환자들을 위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위로 받고 공감을 주지만 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