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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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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사귀는 딸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싶네요

우리 이쁜 딸이 남친을 사귑니다.

그런데 남친 직업을 들어보니 부모로서는 탐탁치가 않습니다. 다 컷다고 놔두기도 그렇고 뭐라하면 싫어할것 같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을 믿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좋은 직장에 다닌다면 행복할 확률이 높아지는거지 무조건 행복한건 아니니까요..

    따님 남자친구분이 직장만 별로고 나머지는 훌륭한 남자라면..딸아 너가 행복하면 그걸로 되었고 혹여나 상처 받게 되더라도 엄마는 늘 네 편이야 라고 하시면서 함께 즐기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딸도 개인의 인생이고 본인이 책임져나가야 하는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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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으면서도 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님이 선택한 상대의 직업이나 겉모습보다는 그 사람의 성품이나 가치관을 먼저 살피며 자녀의 판단을 믿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무작정 반대하기보다 솔직한 대화를 통해 부모님의 걱정을 부드럽게 전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할 시간을 주십시오.

  • 아직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사귀는 단계에서 남자의 직업을 이유로 반대 하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직업 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품을 먼저 보는 것이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직업이 좋다고 성격도 좋다고 장담 할수는 없으니까요. 딸에게 얼마나 잘 해주는 지, 성품은 어떤지 따님과 많은 예기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따님이 성인이신거죠? 사실 지금은 말린다고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겁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피임이나 그런 관계는 잘 관리 하도록 해주시는 조언이 현실적일거같아요.

  • 질문하신 남친을 사귀는 딸에 대한 조언이내요.

    저라면 일단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주고

    동시에 지켜야 할 선이 있고 그 선은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알려줄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조금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사람에 대한 예의를 보라고 조언 해주세요 

    그렇게 하나씩 천천히 꿈이나 목표가 무엇인지 

    등등 이요 ..

    판단을 대신해주는 해 주시려는 것보다,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돕는것이 

    좋은 방향이실것 같습니다.

    따님이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귀는것이 

    기쁨보다 걱정이 더 앞서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기다려 주시면 

    어떨까요 ?

  •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도둑놈같은 녀석이 내 피같은 딸과 사귄다고 하니

    일단 경계하고 이것저것 마음에 안듭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 제 생각에는 바로 반대하기보다 먼저 그 남친에 대해 딸의 생각을 충분히 들어보세요. 직업 자체보다 그 사람이 책임감·성실함·인성 면에서 어떤지 함께 점검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걱정돼서 묻는 거야”라는 톤으로 조언하되, 선택은 결국 딸의 몫임을 존중하세요.

    강하게 막기보다 신뢰를 유지하는 게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돌아올 통로를 지켜줍니다.

  • 그 남자의 직업 보다 성실 근면성~ 그 남자의 전부를. 좋아. 한 게. 아닐까요??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일궈 나가면서 ~~가정을. 이루면 될 것 같아요?? 여자도 능력. 있는. 사람이 많아서. 서로 부족한 부분.채워 가면서. 살아 가는. 삶도 의미. 있다고 봐요..

  • 딸아이가 연애를 시작했다니, 부모님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 예쁜 딸이 사랑받는 건 기쁘지만, 상대의 배경이 부모님 눈에 차지 않으면 '내 아이가 고생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게 당연한 마음입니다.

  • 안녕하세요

    따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면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나 성실성이 더욱 중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으로 전문직종 종사자도 일자리를 잃는 와중에 직업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 본인 딸을 믿고 지켜봐주는게 좋겠네요

    직업좋으면 뭐 합니까 사람이 쓰레기라면..직업보다도 사람됨됨이를 보는게 좋을겨같아요

    직업부ㅌ마음에 안들어하는베 무슨 조언을할수있을지 생각드네요

  • 딸의 산택을 우선은 존중해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말리면 딸은 오히려 질문자님의 생각과 다르게 반응할 수 있으니 우선은 딸을 믿으시고 지켜보시면서 딸과는 소통을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딸이 연애에 대해 마음 터놓고 얘기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