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D1, D2, D3, D4는 국가의 채무를 나타내는 분류입니다. 각각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D1: 국가의 외환 채무를 나타냅니다. 외화로 상환되는 채무로, 주로 외국의 채권자에게 발생하는 채무입니다.
2. D2: 국내 통화로 상환되는 국내 채무를 나타냅니다. 주로 국내의 채권자에게 발생하는 채무로, 국내의 은행이나 기업 등에 대한 채무입니다.
3. D3: 국내 통화로 상환되는 외화 채무를 나타냅니다. 주로 국내의 채권자에게 발생하는 채무이지만, 외화로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입니다.
4. D4: 외화로 상환되는 외화 채무를 나타냅니다. 주로 외국의 채권자에게 발생하는 채무로, 외화로 상환되어야 하는 채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