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부터 현재 20살까지 이명을 달고 살아왔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명이
가끔은 머리를 아프게도 하고 시끄럽게 합니다.
병원도 다니면서 치료를 해봤지만 제자리 걸음이라..
혹시나 꾸준한 치료를 한다면 완치가 가능한건지.. 불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