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직장이라 같이 일하는사람이 많지않은데
초반에 모든게 낯설었던 시기에는 상사분 눈치보면서 리액션 열심히 해드렸는데
이제는 제 일 하는거 아니면 딱히 관심없어서 초반만큼 분위기가 살갑진 않거든요.
앞으로는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회사 분위기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규모를 떠나서 그렇습니다
직장을 선택할 때의 중요성은 해당 직장의 비전, 내 자신의 발전 가능성 등등 모두 미래와 관계가 있습니다
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질문자님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분위기를 떠나 꾸준히 다니시면 된다고 봅니다
직장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굳이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딜가나 초반에는 적응하고 잘보이기위해 그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기일에 익숙해지면 자기 일에만 신경쓸뿐 다른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오기 마련입니다 저도 똑같고 직장인 대부분 비슷하니 너무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사 생활 다 그렇습니다.
본인 업무외 괸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꼭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동료의 잘못으로
인해 자기에게 피해가 있는지 없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입사때 처럼 리엑션도 하시고
이것저것ㅈ고민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생활
하십시요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소규모직장이라도 일할 사람의 인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을 해야 할듯 합니다.
어느회사든 윗상사 눈치보지 않는 회사는 없어요
그정도의 차이지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일하는 MZ세대가 있군요 뭔 눈치를 보면서 일하시나요 그냥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시고 불합리하게 태클걸면 퇴사고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