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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유일한뱀

언제나유일한뱀

배변패드에 자꾸 눕는 이유가 궁금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년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없음

포메라니안 2살인 강아지와 말티즈 2살인 다둥이네에요 포메라니안 여자아이인데 저희가 앖을때 자꾸 자기가 오줌 싼 곳을 피해서 하얀 부분에만 드러누워 있는데 이런 이유가 무엇일까요..?ㅠㅠ 몸에서 너무 찌릉내가 나서 힘들어요

그리고 말티즈는 남아인데 포메 목욕시키러 데리고 들어가면 엄청 낑낑댑니다 꺼내달라고 그러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포메라니안이 배변패드의 깨끗한 하얀 부분에 눕는 행동은 보호자가 부재 중일 때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익숙한 냄새가 나는 장소에 눕는 경향일 수 있으며, 동시에 패드의 부드러운 감촉이나 따뜻한 느낌이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오줌 피해서 눕는다는 점은 위생에 대한 본능적 회피 행동도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반복되면 몸에 소변 냄새가 배어 악취가 날 수 있어 패드 외 따로 포근한 휴식 공간(담요, 방석 등)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티즈가 포메 목욕시키는 동안 낑낑대는 행동은 질투나 분리불안, 혹은 “왜 나두고 얘만 데려가?”라는 감정 표현일 수 있으며, 산책이나 놀이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느껴 항의하듯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두 아이 모두 감정 표현이 섬세한 만큼 각자의 공간과 안정감을 확보해주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