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kbo 야구도 개막하고 제 주변에 야구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야구 한번 보려고 하는데
타자들이 타석에 서면 자막으로 프로필 대충 나오잖아요
야구 타자들은 평균적으로 타율이 얼마나되나요? 4할이면 높은건가요?
야구 타자들의 평균 적인 타율은 2할 6푼~2할 7푸 정도에서 형성이 됩니다.
물론 시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납니다.
타율이 3할이면 일단 잘 치는 타자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율 4할은 시즌 초기에는 있을 수 있으나 시즌 중반 이후까지 4할을 유지하는 타자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즌 4할을 기록한 타자는 1982년 80경기 시절에 백인천이 기록한 0.412가 유일한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야구선수 타자의 타율은 4할이면 거의 신의 경지입니다.
보통 3할정도만 타격해도 잘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통 2할중반에서
3할 초정도가 평균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Minuel입니다.
4할이면 잘하는 수준을 넘어선겁니다.
3할만 쳐도 엄청 잘하는 겁니다.
작년 kbo 타율 1위 손아섭선수의 타율이 3할3푼9리였고(0.339) 작년 kbo에서 타율 3할을 넘긴 선수는 14명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kbo에서 타율 4할을 넘겼던 선수는 1982년 백인천선수(0.412 / 250타수 103안타) 단 한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래상상입니다.
야구 타자의 평균 타율은 시즌마다, 그리고 리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평균 타율은 2.5할(4번에 1번) 정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4할이면 엄청난 겁니다.
안녕하세요. 점잖은가재61입니다.
2할6푼정도 아닐까요~
3할넘으면 타격머신으라고 부르기도 하죠~
2할 언더는 수비로먹고서는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