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어릴때부터 소심한 성격때문에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젊었을때는 그럭 그럭 지낼만 했는데 한살 두살
먹어 갈수록 심해지는데 고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모든지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먼저 가까운 친구들과 있을때 못하는게 있어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보고 많은 노력을 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저도 참 내성적인 성향이예요. 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제가 좋아하고 그나마 잘할 수있는 일이 생기면 활기차 지더라구요. 취미생활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늘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저도 소심한편이었는데 군대가서 좀 고쳐지더라구요.
요지는, 어느곳에서든 감투를 쓰게 되면 성격이 변하는거 같아요.
지시도 해야되고 대화도 주도적으로 해야되니 저절로 성격이 바뀌더라구요.
꼭 변하고 싶으시면 무리를 해서라도 감투를 한번 써보세요.
안녕하세요. 노란천인조290입니다.
내성적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15살 이후부터는 성격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전문가의 말도 있죠.
그렇기에 글쓴이님께서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신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사회적 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처음 만난 사람과 바로 인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주도하고 말수를 늘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은 변화지 않으면 더 자존감이 떨어지고 의기소침해 질 것입니다.
변화를 두려워 말고 노력을 해보세요.
마트나 가게에 직원 분에게 본인이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시거나, 주문을 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본인에게 다가왔음 하고 바라지 말고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무엇이든지 한번에 바뀌는것은 어렵습니다.
반복되면서 나아지는것인데 여럿이서 할수 있는 운동 동호회같은것을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