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 전 예능을 보는데요. 왜이렇게 울상이냐는 물음에 요즘 기분좋은일이 없다고 말을하니 친구분이 일부러라도 웃으면 몸에 좋으니 웃는 연습을 하자고하시면서 박수를 치면서 일부러 웃는 장면을 본적이 있는데요. 일부러 웃는것도 몸에 좋다고하던데 왜 그런거죠? 몸에서는 웃는다는 행위만 있으면 몸에 좋다는거 같은데 왜 그런건지 궁금해요.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다 외치기도 하더라구요. 나는 행복하다 외치면서 웃는 연습도 하구요. 진짜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외치고 웃는 연습을 해도 왜 몸에 좋은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