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에 나타나는 두드러기증상은,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아토피 증상이 있다면 피부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인데,
따뜻한 물의 샤워로 몸에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정상적으로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일시적으로 몸에 열이 가중되고,
가중된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르게 배출이 안되어 피부 내측에 머물러 있으면,
누적된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가려운증상이 나타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체온조절 기능을 한다면,
따뜻한 물로 열을 자극하여도,
열이 수시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피부내측에 열이 머물러 있지 않아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