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직접적인 내수 진작 정책은 미진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주요 수출국들과의 외교 강화,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사업 안정화 지원 또한 간접적으로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 주도형이라 끊임 없이 변화고 있는 글로벌 정세에 맞춰 대응할 수 밖에 없고 수십년 전 보다는 많이 완화 되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외생 변수도 있어 대외 역학 관계와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일본처럼 제로금리를 유지하면 초저엔화 및 수입물가 급증을 감내하며 내수 경지를 붙들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과 함께 충분한 내수 시장과 수출을 통한 통화 가치 절하를 상쇄할 수 있는 일본 경제의 장점이라 판단됩니다. 아쉽지만 한국 경제는 아직 일본 경제의 경쟁력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