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도만 해도 가게앞이나 버스정류장마다 커피자판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커피자판기가
보이지 않네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일단 요즘 카페도 너무 많이 늘어났고, 위생상태나 이런 문제로 자판기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현금을 더 들고다니지 않는 시점에서, 커피 자판기를 두고 수익을 내기 어렵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뱀107입니다.
식품위생법이 개정되며 커피자판기 식품위생법으로 관리대상이 변경되었습니다. 2017년 쯤 대대적인 단속에서 대다수의 길거리 자판기가 세균수치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단속되어 철거되었는데 이후 관리의 어려움에 대다수 철수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빠손파이김치찌게입니다.
요즘은 세월이 많이 지나서 커피자판기의 수요가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 이유는 커피전문점 가게가 많이 생기면서 줄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
자판기 가격이 단가 대비 높아서 비싸게 팔면 사먹지않겠죠.
보통 아메리카노도 저렴한 가게는 1500원할텐데.
자판기커피 가격이 500원해도 안먹죠
안녕하세요. TOMDIDY입니다.
그 당시에 비해 카페나 편의점같은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져 자판기의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그로인해 자판기의 수가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