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글로써 표현할 줄 알아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이나 교수나 교사나 청중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발표할 것을 글로써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실제 발표 시에 실수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전략적으로 의견 또는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말과 글을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말에 무게를 싣기 위해서라도 글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전에는 글 공부라고 하면 논어, 맹자, 중용 등 사서 삼경등의 한자로된 서책을 읽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글 공부의 목적은 과거를 보기 위한 수단 이였습니다. 하지만 근대에 와서 글 공부를 한다는 것은 보통 고등 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국어, 영어, 수학 등을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