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환 한의사입니다.
핵심은 희박한 확률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양약과의 시간차를 두라는 의미에서 이루어진 티칭인 것 같습니다.^^
소화 시간을 정확히 2시간이다 라고 규정하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자면 의미가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약물에 따라 흡수되는 위치, 작용하는 기전이 다 다를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속도와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환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두 약제간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게끔 하기위함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아닌, 약물의 충돌이나 부작용을 예방하고자 복약 안내를 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려드립니다.
상세한 개별 약리 작용이나 양약과 한약의 상호작용에 대해 문의하신다면, 주치의의 상담을 통하거나 한방내과 관련 진료를 보는 한의원/한방병원을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