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거나 피곤할 때 유난히
하품을 많이합니다. 하품을 할때
자주 눈물이 찔끔 나와서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도 사기도
하고 민망한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하품을 하게 되면 입이 벌어지게 됩니다.
입이 벌어지며 아래턱이 누낭을 누르게 되면서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
하품을할때 많은양의산소를받아들이기위해 입을 크게벌리면 아래턱근육이 늘어나서 눈 옆에있는는물주머니인 누낭을
누르게되서 눈물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하품을 하게되면 눈주위에 있는 눈물샘이 자극을 받게되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