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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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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안 좋다고 광주를 간다니까 역정을 내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광주가 안 좋다고 광주를 간다니까 역정을 내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제 아빠는 은근히 통념 속에만 갇혀있고 고집이 세고 화가 끝까지 나면 그야말로 끝장을 보는 성격이고 굉장히 완고하거든요... 그런 아빠한테 얼마 전에 제가 광주로 가고 싶다 하니까 "광주는 볼 것도 없고 질도 안 좋아! 치안도 안 좋은 곳을 가겠다니! 가서 깡패한테 맞고 눈 멀어서 오려 그래?!" 이러며 굉장히 정색하며 역정을 내고서는 그래도 가겠다 하니... "아예 내 말을 안 듣고 가겠다니! 이젠 사생결단이야!" 라며 일갈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광주에 특색 있는 볼 거리가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치안도 안 좋나여?! 과거 광주 살아보신 분들 답글 줘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아빠가 광주를 간다는 내게 정색하고 역정을 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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