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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박새130
조그만박새130

석유 매장량 140억배럴 사실인가요?

한국에 140억배럴 기름이 묻혀있다고 대통령이 발표했다는데

이게 정말 실용성 있는 원유가 맞는지 현재까지 어디까지 나온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정말이었으면 좋겠지만 심히 우려스러워 질문드려봅니다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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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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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버스에서  미국 인구조사국에 등록된 기업 정보를 확인한 결과 , 액트지오의 직원 숫자는 1명이고, 연방 정부에 보고된 연 평균 매출은 2만 7,701달러인 '1인 기업'이었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비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과거 이명박정부시절 자원외교한답시고 남미등에 페이퍼컴퍼니 만들어서 수십조를,.,,,,,,,,,,,,,,,, 그리고 포스코 거덜내먹은 이명박형제,,,

    정치적이다 라는 말은 음모가 다 깔려있습니다 지지율 만회라던가

    (현재까지 기사내용으로보면) 중질유가 나올지 경질유가 나올지도 모르고, 1년동안 탐사를 했는데 1인기업이라하고

    그동안 탐사를 70년대부터 박정희정부부터 했다가 안했던 것이고, 기술이 증가했으나 확률은 20프로라고 하고

    돈이 없어서 긴축재정하는 마당에 20프로 확률에 시추 한번에 1000억 비용들어가야한다?

    돈이 없는데 20프로확률의 도박을 한다? 라고 하네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잘못글을올리면 경찰조사받는다네요

  • 어제 발표된 것에 따르면 35억 배럴에서 140억 배럴 사이로 내장돼 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진파 등으로 탐지한 것을 분석한 것이고 조금 더 정확한 것은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는 시추를 해봐야 됩니다 시추 성공 가능성이 20% 정도라고 합니다

    시추 구멍 하나 뚫는데 천억원 이상 소요되는데 그것은 개당 성공률이 20%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거치고 나서 내년 상반기 중에 실제로 어느 정도 있을지나 또는 경제성도 대략적으로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 뉴스에서 한국이 산유국으로써 발돋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표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하게 검증된 것은 아니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통 유전의 시추와 검사를 통해서 경제성 판단을 하는 것은 초창기 확정될 때까지 20%정도의 확률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유전의 위치와 매장량을 정확히 파악해서 개발하고 실질적으로 석유를 채굴 실행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