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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요정
토끼요정22.11.10

목소리가 크다고 주변친구들이 뭐라고 합니다

제가 부모님 유전때문에 목소리가 꽤 큰편이고 , 제가 직접 조절할려고 해도 작게 내면 삑사리나고 애들이 제대로 못알아 들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목소리가 너무 큰 탓에 애들하고

목소리때문에 싸우고 그럽니다

진짜 수술받을수도없고 이걸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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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목소리 그리 크게 나지 않습니다.

    보통 빨리 말하려다 보니 큰 목소리가 나는데요.

    의식하고 천천히 말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대화하실때 차분하게 말한다생각하고 이야기를해보세요

    목소리톤 자체가 크신분들은 조금만 신경쓰시면 금방고쳐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목소리가 크다고 친구들하고 싸울 정도시면 목소리를 정말 크게 내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대화 나누는 것을 영상이나 녹음을 해서 들어 보기 바랍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큰 것 같다고 느끼시면 줄이는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말을 천천히 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목소리가 높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말 하기 전에 한 번 더 정리를 한 후 차분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저는 목소리가 큰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울림이나 소리가 커서 귀에 쏙쏙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만큼 귀에 거슬리고 아프기도 합니다.


    보통 싸울정도의 크기면 말하다가 본인도 모르게 흥분하여 의도치 않게 목소리가 커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친구분들에게 목소리가 어느정도 크기가 좋은지도 물어보시고 조절을 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선천적이라도 연습을 통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사항임으로 말을 할때는 항상 차분해지도록 해보시길 바랍다.


  • 안녕하세요. 귀여운병아리258입니다.

    저도 목소리가 아주큰편인데 친구들의 이해를 바라면안되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노력하면 목소리도 작게 내지고 하더라고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0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목소리가 크시다면 줄이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최대한 속삭인다고 생각하고

    말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목소리가 크시면 빨리 말할려하지 마시고

    천천히 말하면서 목소리를 작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