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흑사병을 어떻게 극복한 것인가요
그당시 기술로 흑사병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딱히 없는걸로 아는데 19세기 유럽에서 창궐하던 흑사병은 어떻게 극복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흑사병은 지금 시대처럼 극복한 사례는 없습니다.
오히려 흑사병이 창궐하여 서로가 격리되어야 하는데도
교회에 집단으로 모여 기도로 극복한다며 모두 감염되어 떼죽음을 당한 사례들을 보시면 알 수 있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유럽에서는 1720년 마르세유, 동유럽에서는 1770년대 모스크바에서 발병된 이후 한 번도 흑사병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위생상태의 호전이 이유로 거론되지만 이 무렵 유럽에서 현재 대형 쥐들의 주류를 차지하는 시궁쥐와 이전까지의 주류였던 곰쥐 들 사이의 생존경쟁이 벌어졌고 그때 승리한 시궁쥐들에게 기생하는 벼룩이 전염력도 약하고 인간 피를 좋아하지 않기때문이라는 학설이 거론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경국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럽이 흑사병(Black Death)을 극복하는 과정은 복잡하고 다양한 조치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흑사병은 14세기 중반에 발생한 대규모 역병으로, 주로 박쥐와 같은 작은 동물로부터 벼룩을 통해 인간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이 역병은 수많은 사망자를 남기며 전반적으로 인구 감소와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럽이 흑사병을 극복하기 위해 시도한 주요 조치 및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격리와 격리구: 감염자와 의심되는 환자를 격리시키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흑사병 환자들은 병원이나 격리구에 격리되었으며, 이는 역병의 확산을 어느 정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역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 간의 접촉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형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는 더 많은 사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 위생 강화: 개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도 역병 전파 방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씻기, 청결한 의복 착용 등이 그러한 예시입니다.
유전성 저항력: 흑사병이 발생한 시기에는 유전적으로 저항력 있는 사람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는 그들이 역병에 저항할 수 있는 자연 선택의 결과였을 수 있습니다.
범유행병 이동 제한: 몇몇 지역에서는 역병 확산을 막기 위해 범유행병 이동을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로써 감염이 퍼지는 속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 강화 및 대처 능력 강화: 의료진들은 역병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데 주력했으며, 의료 시설과 리소스를 강화하여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민간 자선 단체와 종교 단체의 역할: 역병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는 민간 자선 단체와 종교 단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환자 돌봄과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의 결합으로 인해 흑사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적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인구와 사회가 점차 회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