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저금리시기에 IPO를 통해 상장하는 회사들이 많았습니다. 회사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었고 특정회사는 적자인데도 불구하고 높은 공모가를 산정받았습니다. 이러한 비상장 기업의 적정가치는 누가 어떻게 평가하고 어떤 방식으로 가격이 산정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