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1950년대에 인도 칼커타에서 자신의 사명을 위해 수녀회를 창립한 후, 그녀의 삶은 가난한 이들에게 음식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그녀의 삶을 하나님과 가난한 이들에게 바친 단순한 수녀로서 세상적인 욕구와 결핍을 뒤로하고, 그녀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교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삶과 사명이 인정받아 1979년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